투자 정보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코본드? 신종자본증권(AT1 채권)? 지금 글로벌 금융시장은? CS(크레디트 스위스) 유동성 위기와 UBS의 인수, 그리고 여진 스위스의 업계 1위 은행인 UBS가 라이벌 은행인 CS(크레디트 스위스)를 인수했습니다. 미국 SVB(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가 진정되자마자 유럽에서 다시 금융시스템 관련 위험이 부각된 것이었는데요. CS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엄습해왔으나 스위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UBS의 CS 인수를 추진시키며 급한 불을 껐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크레디트 스위스가 가진 채권 중 신종자본증권(AT1) 22 억원을 상각처리 즉, 채권이 가진 가치를 제로(0 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 등 다른 은행에서 발행한 AT1 채권 가격이 급락했고, 은행주 가격도 하락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헤지펀드나 .. 현 시점 미국 금융환경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정리, 그리고 주가에 미칠 영향.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전/후의 미국 금융환경 지난 주 발표된 2023년 2월 미국 고용지표에서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가 31만명(1월 51만명)으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인 25만명보다는 높은 수치였습니다. 실업률 또한 3.4%에서 3.6%로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처럼 여전히 미국 고용시장은 활황입니다만,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시장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죠. 따라서, 2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시장은 다소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하였고, 장중에 증시도 상승 전환되기도 했었죠. 갑작스러운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소식 그러나 실리콘밸리은행(.. 무상증자의 뜻과 무상증자를 하는 이유 주식을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 무상증자는 주식회사가 대가 없이 자본금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기업의 자본은 자본금과 잉여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업의 자본금은 주식 액면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가격입니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며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늘어난 자본금만큼 주식이 새로 발행됩니다. 새로 발행된 주식은 기존 주주들에게 보유 지분에 따라 대가 없이 나누어주게 됩니다. ※ 참고)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간단 비교 유상증자 자본금 늘어남 외부의 돈으로 무상증자 자본금 늘어 주식회사의 잉여금으로 보유한 주식은 어떻게 되나? 주식회사에서 무상증자를 실시하게 되면 주식을 공짜로 나누어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유 주식의 가치가 공짜로 받은 주식만큼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무상증자 .. 널뛰기 하는 환율과 달러표시자산 펀드 - 연금계좌 포트폴리오 어지간한 주식보다 변동성이 큰 화폐 가격 참으로 대단한 것이 달러 가치의 변동이 주식 변동성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인 2022년말, 1,400원을 우습게 웃돌던 원/달러 환율이 올해 초 글로벌 증시 상승과 더불어 1,250원까지 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월말 기준으로 다시 1,323원이 되어버렸네요. 포트폴리오에 달러는 필요하다는 입장 원/달러 환율 얘기를 꺼낸 것은 연금계좌(연금저축 및 IRP, 혹은 DC형 퇴직연금계좌까지 포함)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에서야 의무적으로 전체 적립금 중 30% 이상을 안전자산(예금 등 손실 위험이 낮거나 없는 금융상품)에 넣어두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에는 IRP에서처럼 법으로 정한 안전자산 최소 편입..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을 사칭한 코인 발행 사기에 주의하세요!! 날이 갈수록 금융사기 수법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금융기관 종사자를 사칭하는 경우도 엄청 많고요. 단순히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무작위로 뿌려지는 것 외에도 유투브 등 인기 있는 매체를 통해서도 사기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은 삼성증권 앱에 접속했더니 아래 이미지와 같은 팝업이 안내되더군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만기매칭형 ETF의 등장: 이제 채권형 ETF에서도 일반 채권처럼 만기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금리 시대(?)를 맞아 채권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인 개별 채권 역시 증권사 MTS만 접속하더라도 "특판" 등의 표현과 함께 매수를 권장하는 팝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채권 매수가 일반적인 수준의 투자자에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와중에 지난해 하반기, ETF에 만기를 설정하는 것이 금지되었던 기존의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만기가 존재하는 채권형ETF의 상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보통의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채권 ETF를 만기매칭형 채권 ETF라고 합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출시되기 전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는 모두 존속 기한 없이, 채권의 만기가 도래하면 다른 채권으로 리밸런싱하는 구조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