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대출 금리의 인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수 억원씩 주택 가격이 하락한 곳도 있었죠.
한편, 매매시장이 아닌 전세, 월세 시장에서 역시 역전세난이 발생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 등이 벌어지면서 전세와 월세로 주거를 해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안함까지 조성해왔습니다.
코리빙(Co-Living) 이란?
코리빙(Co-Living)은 이러한 상황에서 떠오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에요.
독립된 개인의 주거 공간을 두되, 주방 및 휴식 공간이나 취미생활 등의 공간을 공용으로 구분하여 함께 또 따로 생활할 수 있는 일종의 공유형 주택 서비스(혹은 공간 나눔 주택으로도 불림)입니다. 일종의 기숙사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금방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MZ세대라고 표현되는 젊은 세대들이 출근과 퇴근이 편한 지역을 위주로 코리빙(Co-Living) 하우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 곳의 주택에서 방마다 따로 살며 주방과 거실, 화장실, 욕실 등만 같이 이용하는 과거의 하숙 형태의 셰어하우스(Share-House) 보다는 더 독립적인 공간을 보장받는 것이 코리빙 서비스입니다.
또한, 관리 업체에서 공용공간 청소 등도 직접 맡기 때문에 입주민들끼리 역할을 분담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은 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점은?
입지도 좋고 생활환경도 좋지만 문제는 월세가 일반적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하는 경우에 비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코리빙 서비스는 일종의 대체 주거 비즈니스로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1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고, 여가의 중요성이 지속 증대되어 조금 높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도심, 역세권에 거주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수요가 있다면 그 관심 역시 증가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코리빙(Co-Living) 비즈니스 예시
출처 - 맹그로브(mangrove.city)

출처 - heyy, 트러스테이(hey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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